[공지] 소화기질환 특화병원의 변천사 "배아프면 드림병원"에서 "가슴아프면 드림병원"을 거쳐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까지

드림종합병원 소개 2021. 7. 26. 09:40

"배아프면 드림병원" 에서 "가슴아프면 드림병원"을 거쳐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까지

2009년 1월 5일 "대한민국대표 소화기전문병원"을 비전으로 출범한 드림병원은

2018년 7월부터 종합병원으로 승인을 받아 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변화를 맞이하였고

이제 내실을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비롯한 다방면으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을 맞이해 드림종합병원 1층에 위치한 드림이야기를 새로 리뉴얼하였습니다.

드림이야기 2021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2009년에 "세상의 빛이 되는 병원", "대한민국 대표 소화기질환 전문병원"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개원해

2018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습니다.

개원 당시 6개였던 진료과목이 점차 늘어났고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년과 2020년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내시경 26만례를 달성했고

그 외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절제술(ESD),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복강경, 암수술 등도

2019년보다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장암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 개원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드림종합병원은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의료진과 우수한 전문의 구성,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환자들이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내시경 25만례라는 실적을 달성하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5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고객이 감동받는 병원, 세상의 빛이 되는 병원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림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