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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종합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수술 시행!드림 톡톡 2022. 6.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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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 되는 드림종합병원입니다. 드림종합병원은 지난 5월 한 달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수술이 총 3건 있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고 수술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 수술 시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확진자와 일반 환자들의 동선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감염병 전담 치료 병동에서 수술실로 이동하는 중 생기는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음압캐리어를 사용하여 환자를 이송하고, 일반 환자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수술실 내 설치된 음압기로 수술실 내부와 외부의 공기가 흐르지 못하게 차단을 시켰습니다. 확진자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종합병원 내 음압기가 설치된 수술실은 드림종합병원을 포함하여 단 두 곳입니다.
수술 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문업체를 통해 사용한 수술실 전체를 소독하고 방역까지 마쳤습니다.


5월 31일을 포함하여 드림종합병원에서 확진자 수술이 총 3회 시행되었습니다. 수술에 참여한 수술방 선생님들께 확진자 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술이 일반인 수술보다 어려운 이유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호흡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다른 환자에게 최대한 영향을 안 주기 위해 시설 및 장비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술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구를 입고 준비하는 과정이 두 배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충수염은 전신마취를 하고 진행되는데 마취기계로 환자의 들숨과 날숨이 들어갈 수 있으니 마취기계에 최대한 많은 필터를 장착하고, 수술이 끝난 후에는 필터를 해부하여 가이드라인에 맞는 고압살균을 거치게 됩니다. 필터 뿐만 아니라 정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수술 후 정리하는 시간만도 평소보다 두 배로 듭니다. 일회용 사용 가능한 장비들은 폐기하면 되지만, 사이즈가 크거나 고가의 장비들은 닦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세척 후 소독합니다.
드림종합병원 수술실 선생님들은 확진자 수술이 있으면 1순위로 전파에 관한 것들을 신경을 씁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하더라도 다른 환자나 직원에게 감염이 된다면 보호구를 입고 음압기를 가동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술에 참여하는 선생님들도 보호구를 착용하시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보호구가 간소화되거나 달라지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 감염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보호구 착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보호구를 착용하면 무겁기도 하고, 수술하는 게 더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많은 것을 짊어지고 묵묵히 수술에 임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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