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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는 알코올성 간질환을 만듭니다|드림종합병원드림 건강 2021. 12. 15. 09:35

알코올성 간질환
세상의 빛이 되는 드림종합병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알코올성 간 질환입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에는 어떤 질환들이 있고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 알코올성 간 질환이란?
습관성 음주는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유발하는데 이 세가지 질환을 통틀어 알코올성 간질환이라 합니다.
무증상 단순 지방간에서부터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변 및 이에 의한 말기 간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군을 일컫습니다.

■ 알코올성 간질환의 원인
과도한 음주에 의해 알코올성 간 질환이 발생합니다.
개인별로 유전적인 특징,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남자의 경우 주 210g, 여자의 경우 주 140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간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과음으로 인한 지방간의 경우 10-35%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악화되거나
비만, 당뇨, 고지혈증, 약물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약 10%는 지방간염으로 발전됩니다.

■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의 초기형태로 증상은 거의 없으나 간혹 간이 비대해지면서 우상복부 불편감,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술을 끊으면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내 정상으로 회복 가능합니다.

■ 알코올성 간염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반응을 동반하는 상태입니다. 경미한 발열, 간 비대, 황달,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금주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음주를 계속할 경우 간염이 진행하여 간경변증 같은 진행성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알코올성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의 가장 심한 형태입니다. 증상은 알코올성 간염과 비슷하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진행하면 심각한 합병증 (복수, 식도/위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알코올성 간 질환의 치료
- 금주는 필수입니다.
만성적인 음주로 인한 영양결핍을 막기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입원을 요하는 중증간염이나 간경변증 환자 중 일부에서 스테로이드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 균형잡힌 식사
단백질 위주 식사, 잡곡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등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되 폭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필수입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주의하셔야 할 질환입니다.
음주에 의해 발생했다면 금주만으로 빠르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주는 필수적이며
금주와 더불어 균형잡힌 식사,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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