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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으로부터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드림종합병원드림 건강 2021. 12. 3. 09:08

뇌혈관 질환으로부터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드림종합병원
세상의 빛이 되는 드림종합병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혈관성 치매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치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치매의 3대 원인질환 중 하나인 혈관성 치매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치매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은 예방할 수가 있다는 점이 중요한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 혈관성 치매의 정의
혈관성 치매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혈관 질환이 원인이 되어 뇌조직이 손상을 입어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병세가 서서히 진행되는 알츠하이머와는 달리,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흔히 발생하며 대체로 70세 이후에 시작됩니다.

대개의 경우 뇌혈관 질환이 반복 발생함으로써 혈관성 치매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뇌혈관 질환의 주요 뇌 부위에 단 한차례 발생함으로써 치매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관성 치매는 다른 치매 원인에 비해 예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는 잘 알려져 있으니 일차적으로 위험인자를 조절함으로써 뇌혈관질환을 줄일 수 있고 치매 발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
고혈압, 흡연, 심근경색,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 혈관성 치매의 증상
초기부터 편측운동마비, 편측감각 저하 또는 소실, 시야장애, 안면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 마비, 보행장애, 한쪽 시력상실, 구음장애, 시야장애, 연하곤란, 안면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비롯한
망상, 우울, 불안, 공격성, 언어능력 저하, 기억력 감퇴, 무감동, 환각, 시공간 파악능력 저하 등의 증상도 동반됩니다.

◆ 경과 및 합병증
점진적인 진행 경과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과 달리, 혈관성 치매는 그 증상이 비교적 급격하게 시작되고 진행 경과에 있어서도 계단식 악화 또는 기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측운동마비, 보행장애, 사지 경직 등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자주 동반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비해 낙상의 위험이 높고, 거동의 불편과 관련하여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욕창, 호흡곤란, 폐렴, 요로감염 등의 신체적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 예방방법
앞서 말했듯이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병합니다. 따라서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조절하여 뇌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면서 치매 발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
- 고혈압, 당뇨,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을 치료하기
- 과음, 흡연 금지
- 우울증 치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활동 만들기
-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급격하게 바꾸어 혼란주는 것을 피하기
-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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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어떤 질환이며, 예방법은 무엇인가요?ㅣ드림종합병원
치매는 어떤 질환이며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치매 #알츠하이머 #신경질환 #신경과 #혈관성치매 #루이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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